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ELLOW YELLOW HAPPY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96년]] [[니혼 테레비]]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웃짱난짱의 우리나리!!(ウッチャンナンチャンのウリナリ!!)에서 결성된 게닌 성격의 밴드 그룹 Pocket Biscuits에서 2번째로 발매된 [[싱글]]. 발매 당시 같은 해 4월에 나왔던 데뷔 싱글 Rapturous Blue에서는 판매량 30만개 정도의 작은 성적을 보이지만, 우리나리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싱글을 만들어서 도전해 밀리언 셀러 등극 및 오리콘 상위권에 들지 못하면 해산한다는 명목하에 우리나리의 남자 멤버 중 한명이 음악을 관심있어하고 잠시 배운 기억으로 임시 프로듀서로 임명되고 당시 최신 유행하던 [[CG]]들을 뮤비에 도입함으로서 대중에게 어필해 투자한만큼 대박이 나버리고 말았고, 지금까지도 포켓 비스켓의 최대 히트곡이자 대표곡으로 인정받고 있다. 그 전에도 개그 성격을 가진 여러 가수들이 밀리언 셀러에 등극시킨 여러 싱글들이 먼저 있지만(대표적으로 [[SMAP]]), 이 곡이 본래 게닌으로서 먼저 데뷔한 가수들의 오리콘 등극 시대의 제대로 된 막을 열게 되었다. [[톤네루즈]], H jungle with T같은 노래를 위한 앨범을 내는 게닌들도 종래에 있었지만(게닌과 가수를 동시에 데뷔한 경우도 있었고), 프로그램 쇼에서 거의 장난마냥 마구잡이식으로 결성된 작은 음악 유닛으로 제대로 된 지원이나 전문 프로듀서도 구비된 것 없이 정통 게닌들이 일반 가수들처럼 고퀄리티의 곡을 뽑은것이 상당히 의의가 크다.[* 게다가 톤네루즈는 데뷔 초창기 때 부터 꾸준히 가수활동해서 수년간 노력 끝에 겨우 밀리언에 등극한 거였고 [[하마다 마사토시]]는 천재 프로듀서 [[코무로 테츠야]]의 도움으로 성공할수 있었던 거지만 포켓비스킷은 정식 프로듀서는 커녕 멤버 중에 딱히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과거에 악기 좀 만져봤다는 이유로 어쩌다 한 것뿐인데 예상치도 못한 대박이 난 거였다.] 구성 멤버인 우도랑 테루도 어릴적 잠깐 기타랑 피아노를 만졌던 기본지식으로 열심히 연습을 다루었으니 개그를 위한 가수가 아닌 노래를 위한 가수로써 그만큼 곡의 제작에 진지하게 노력을 기울였다. 다만, 보컬인 [[치아키]]만 게닌 출신이 아니며 골드러쉬 오디션에 출범해서 먼저 [[탤런트]] 출신으로 데뷔하였다. 게닌 요소를 매우 깊게 가지고 있는 탤런트이다. 여담으로, 다음 해인 [[1997년]]에 발매된 3번째 싱글인 Red Angel이 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게 되고, 무려 오리콘 최고순위 '''2위'''에 차지하는 포스를 보여주게 되며 포케비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